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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가주 충청향우회(회장 안제인)가 주최한 친목회가 지난달 27일 이정희 전직 회장 자택에서 열렸다. 이날 행사에는 신규 회원과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해 고향의 정을 나눴다. 한편 향우회는 오는 7월 12일 ‘충청인의 밤’ 행사와 9월 9일 골프 토너먼트를 진행할 예정이다. [남가주 충청향우회 제공] 장연화 기자 chang.nicole@koreadaily.com남가주 충청향우회 이정희 전직 안제인 회장 친목회